영암주변에 인프라가 구축되어서 수익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매년45억적자 왜하노
매년45억적자 왜하노
특별법 정부재정 국민세금으로 하자는 이바구
영암주변에 인프라가 구축되어서 수익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경기장 하나가지고 머하노
처음부터 국민의 혈세로 모든걸 해야하는 현실
첫 대회 개최 이후 3년 동안 1700억원대 누적적자를 기록 중인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올해 대회 적자가 18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경기 침체에다 '티켓 강매'의 후유증으로
마케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다 당초
100억원으로 예상했던 국비 지원액이 반토막난 것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10일 전남도와 F1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올해 F1 적자는 국비 지원액과 운영비, 마케팅 수익 등을 종합해 볼 때
181억원에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직위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이날 오전 전남도의회 의장단에 구두 보고했다.
이에 따라 2010년 원년 대회 이후 F1 누적 적자는
19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F1 적자는
첫 해 725억원,
2011년 610억원,
지난해 386억원을 기록
지난해보다 적자 규모가 200억원 가량 줄어든 셈이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원장인 박준영 전남지사와
F1 운용사인 포뮬러원매니지먼트(FOM) 버니 에클레스턴 회장과의 재협상 결과,
개최권료를 40% 가량 절감키로 합의한 것이 적자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당초 100억원으로 기대했던 국비 가운데 체육진흥기금 50억원만 지원됐을 뿐 나머지 50억원은 대회가 끝난 현재까지 지급되지 않은 데다 앞으로도 지원이 쉽지 않은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미지급된 50억원은 구두 약속했을 뿐 명시된 지원 근거가 없어 교부될 가능성이 희박한 실정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적자 국제스포츠행사에 대한 정부의 곱잖은 시각도 부담거리다.
여기에 오랜 불황으로 기업 사정이 여유롭지 못한 데다 연례행사화된 '티켓 강매'에 대한 후유증으로 파는 조직위나, 사는 기업체나 지칠대로 지친 점도 마케팅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목돈을 쥘 수 있는 타이틀 스폰서나 메인 스폰서도 전무했고 'F1 비즈니스의 꽃'으로 불리는 기업부스도 3분 1 이상이 빈 공간으로 행사를 치뤘다.
저변 확대와 다양한 티켓 정책에 힘입어 자율구매 관람객이 매년 증가하고는 있으나, 올해 대회 관람객은 15만여 명으로 전년보다 6000명 가까이 줄었다.
앞서 도와 조직위, 도의회는 지난 6월 올해 개최권료 명목으로 300억원의 도비를 1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포함시키는 조건으로 적자 규모를 150억원 이하로 낮추고 FOM과의 재협상을 통해 개최권료 인하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집행부와 의회는 두 사안이 실현되지 않을 경우 2014년 대회 개최를 두고 도의회가 추천한 전문기관과 집행부 등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제로베이스'에서 지속 개최 여부를 판단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적자가 마지노선 150억원을 넘길 경우 개최권료 인하 성과에도 불구, 내년 도비 확보 과정에서부터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적자를 150억원 이하로 낮추기 위해 우선 미지급된 국비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내년 대회 개최권료 재협상 전략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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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이어한 웨버는 관중들 작다고 뭐 열기가 못하다고 까고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숙박시설 없다고 모텔촬영하고 까고 라이코넨,해밀턴,버튼,알론소 이런애들 전부 영암이랑 다음개최지 일본 스즈카 경기장이랑 비교나 하고 베텔은 올해가 영암에서 마지막경기라 들었다며 웃더라.한국 영암 경기장은 그냥 유럽 F1드라이버들의 조롱거리밖에 안된다.이런 적자,비리대회는 국정감사 실시해서 국민혈세 낭비한 사람들을 문책하고 대회는 폐지시키는게 정답이다.이딴 대회 안해도 아무 지장없다.
2010년 원년 대회 이후 F1 누적 적자는 19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딴 대회 뭐하러 치루냐?유럽에서만 인기있지.미국에서는 인디500보다 못하고 축구보다 인기없는 스포츠다.유럽놈들 비위 맞춰주려고 개최하냐?월드컵,올림픽과 뭐3대스포츠 좋아하네?꼴랑 3일하고 돈은 돈대로 쏟아붓고 지금까지 누적적자 1910억이면 새야구장을 몇개 지을돈인데 꼴랑3일 대회치루고 저딴 대회 치른다고 한국국력이 얼마나 올라간다고?국민혈세 낭비다.차라리 저돈으로 야구장이나 지어라,그리고 베텔 저놈은 다음개최지 일본이 최고라
저 경기 보려면. 티켓값+숙박비? 뭐 그런건 지역경제로 들어간다고 쳐. 근데 교통비! 인당 평균 10만원은 족히 나간다. 저 경기가 완전 활성화 됬다고 해도 문제인게, 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그 인파가 기름을 펑펑 써대는데, 얼마나 국가적 자원낭비인가. 할꺼면 가장 관람인구 많을 만한 곳에 했어야지. 도대체 저 산골마을 사람들이랑 자동차 경주랑 무슨 연관성이 있어서 저기다 지었지? F1 안할때 올라갈만한 슈퍼카들이나, 트렉 뛰거나 튜닝족들은 죄다 서울, 경기권에 몰려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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