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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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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3-09-14 00:59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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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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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82.xxx.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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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로(전기용광로)를 포스코페밀리인 성진지오텍(3공장
포스코에서 발주한 인도네시아 전로(전기용광로)를 포스코페밀리인 성진지오텍(3공장 울산)협력사 대성플랜트에서 제작한 제관사입니다 작년 11월에 입사하여 전로 공사를시행하면서 올 2월01일부터 3월초까지의 임금(약550만원)이 체불된상태입니다. 당시 일부잔류인원(조공)은 2월임금은 지급받았고 일이 끝난 기능공들 일부가 고의성 임금체불에놓였습니다 .우선2월에서 3월 임금 체불된 제관사 부터노동청에도 신고하고 사장을대상으로 압류를걸려는때에 성진 지오텍에서 잡아논남은 기성금액과 추가기성금액을만들어서지급 한다며 다른근로자에게서 연락을받고 4월 중순 임금 받기위해 확인하러 간 그날 한다는말이 하루전날 국세에서 차압이 들어 왔다고 갑자기 지급을못한다고 하는겁니다 그전에도성진지오텍 협력사 담당자를 만나도 항상한다는소리가 노동청 어쩌구 가압류 저쩌구 이런 말만하더이다 답답해서 더높은 사람을
만나도 똑같은소리네요. 저희 노동자들이 듣고 싶은말은 언제까지 줄것이다 인데 말이죠 .그래서 성진지오텍 말대로 법대로 국가를 상대로 (국세보단 임금이먼저다)각종 소송을 준비하여 4월 29일 확정이되면 당일이나 명일 지급하는걸로 일이 잘되고 있다가 4월 24일짜로 또 의료보험에서 차압이 들어와서 또다시 무슨 심사거치고 확정나는데 또 한달이 걸린다는겁니다 이렇게 늦어지게되니까
이제 4월 임금이 곧 체불상태로 되버리고 첨에 임금체불자가 약 30명이었던게 지금은 100명이되게 됩니다
4월까지 체불임금이 총 4억원 정도이고 기성금액이 약 2어원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진지오텍에서 추가 기성금액을 최대한맞춰 볼라고 한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여기까진 좋다 이겁니다 또다른문제는 성진지오텍의 태도에 있다 생각합니다 현 진행중 사람들이 모이거나 소란을 피우면 추가기성금은 없던걸로 하고 실기성 금액에서
법대로 해서 엠분의일로 나눠 가지라고 하겠답니다
지금 형편에는 그냥 그거라도 받고싶지만 또 법대로 하다가는 여러사람 굶어 죽습니다 같아 일한 근로자들 여러명이 신용 불량에 처하고 그나마 대출이라도 할수있던사람들도 그마저 막혀버릴 지경입니다 저희같은 근로자들은 대부분이 한달벌어 한달먹고 사는사람들인데 이렇게 늦장부리면 에케 살아가란 말입니까? 높으신 공무원님들
자기일 아니라고 쉬엄쉬엄 마시고 제발 부탁이니 신속히 처리하여 착한 근로자 여러 목숨 살려 주십시오 다된서류
종이 쪼가리 잠시 검토하여 바로 조사하면 얼마안걸릴 겁니다.
저희 근로자가 자 죄라고는 열심히 일한것
성진지오텍이 지은죄는 협력업체장 재무 상태도 안보고 업체 열게한것과이럴때를 대비하여
공사 이행 금액 쉽게 공탁이라 하더이다. 이것 안받고
자신손실 하나도 안볼라는 죄라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굶어 죽게 생겼는데 법이 왠말입니까...대한민국 참.....
정말 하소연할곳이 없어 올립니다.
첨부터 다 올릴려면 넘길어서 대충올립니다 .
말주변이 없는놈이 글 적다보니 제가봐도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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