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근래 쪽바리들과 결혼하는 한국여성들 많습니다,
물어봤죠, 물론 사랑은 국경이 없다고는 하나
선조들이 일본사람한테 당했는 사실이 있는데도
굳이 일본 사람과 결혼하는 이유는 뭔가요?
물었더니 이미 오래전에 있었던 일인걸
세삼 자신이랑 직접적인 관계도 아닌데
왜 본인이 그걸 생각해야 하나요?
일본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쇼직기 한걸요.이러더군요.
뜨거운 맛을 못본
요즘 젊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66
한국은 여편내 들의 천국이다.
자, 선진국의 중산층 여편내들의 일상을 비교해 보자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아이들 남편 아침식사 챙겨주고 화장하고 옷입고
아이들 닦이고 옷입히고 점심 싸주고 차로 학교에 내려준후 직장에 간다.
직장에서 8시간 일한후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 학교에서 방과후 과외활동 챙기고
돌아와서 저녁식사 준비하고, 아이들 옷 빨고 설거지 한다.
한국 중산층 여편내의 하루.
아침에 늦게 일어나보니 아이들은 학교로 벌써 가있고, 남편은 벌써 출근했다.
기지게를 켜고 티비 틀어 비됴를 보다 배가 출출하니 전화걸어서 점심 시켜 배달해서
먹는다. 배달이 늦었다고 배달하는 알바학생한태 욕지걸이도 잊지 않는다.
오후엔 심심하니 친구들과 전화질하다, 저녁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기로
약속하고 옷차려입고 화장하고 승용차 끌고 나간다.
아이들은 밤늦게 까지 여기 저기 학원다니니 걱정도 안한다.
남편과 아이들 저녁식사는 가정부가 하던지, 지네들이 알아서 시켜먹겠지.
밤 늦게 실컷 놀다가 돌아오니 남편은 피곤에 지쳐서 벌써 골아떨어졌고,
아이들은 제각각 방에 처박혀서 컴퓨터를 뚜드려데고 있다.
설걷이도 빨레도 가정부 아줌마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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