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왜이렇게 까는거
호주 7년차임. 전 여자친구 딴 놈이랑 바람나서 통수 맞고 뭣 모를때 일하던 한인잡 매니저 그만둔다니까 어제까지 잘해주던 새끼가 눈도 안마주치고 인사도 안하고 내가 렌트한집 쉐어생 한달치 방값 미루고 야반도주함. 아는동생 쉐어살다가 2주 노티스 줬는데 집주인이 쓸데없는 꼬투리 잡아서 디포짓으로 장난치고 또 다른 애는 한인잡 트레이닝 이틀 사장이 공짜로 부려먹고 자름 그리고 계속 다른사람 그런식으로 돌려씀. 위에 언급한 모든 사람이 전라디언 이었음. 일반화의 오류니 극히 일부니 해도 보통사람들이 열에하나면 전라도는 열에 셋넷임. 그냥 선입견 갖고 피하는게 최선임 이상.|
알다싶이 전라도에 변변한 공장단지 하나 없다.
범죄자.생활보호대상자 전국에서 제일 많다
애새끼나 어른놈들이나 하나같이 못배우고 돈도없으니
할거라고는 남자는 깡패짓 여자는 아랫도리 보지구멍 팔아서 밥빌어먹는수밖에 더있겠냐?
자연스레 돈 만원한장에 멱살잡고 추잡해지고 뒤통수치는일이 비일비재하는거지
특히 돈한푼없이 서울올라와서 몸쓰는일 하면서 여기저기 민폐끼치는게
전라도애들 특징이고 특종
전라도 인간이랑 엮이는 순간
삶의질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들이 웃는다고 따라웃지마라
이빨보이는순간 니들은 뒤통수가 얼얼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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