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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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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3-07-07 10:19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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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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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82.xxx.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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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송에서 맙데로 뛰뎅기는 애들
공공장송에서 맙데로 뛰뎅기는 애들
상식적으로
부모가 제제를 취해야 될 문제이고
이로 인해
소소한 문제가 났을시에
형벌을 가해야 한다고 봐진다
쪽빠리들이
요런 유사한 사건 접하고 늘상 주끼는 말
무대뽀로 남의땅 독도를 점령했니
위안부 피해자 배상해라니 생때부린다
이런 개쇼리를 한다
스스로 약점 잡힐짓거리 찾아서 고치자
한국에서 하도 유명한 사건이라 일본에서도 방송하더군요
아이가 함부로 뛰어 다니다
다른 사람에게 부딪혀 화상을 입힌
아이 부모는 치료비 부담하고 사과해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18세 미만의 아이가 저지른 그 모든것은 그 부모의 책임이 아닌지요,,?
보통 상식의 문제
겨우 그정도 기본 상식 문제가 왜 그렇게도 한국에서는 화제가 되는 가요
일본의 공공방송에서는 전차안에서 함부로 뛰어다니는 애들을
원숭이 세끼 ?< 그정도 비유 하는 광고 공익 장면>
자신에게는 소중한 아이지만
공공장송에서 함부로 설쳐대는 아이는 그런 비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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