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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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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3-07-01 05:24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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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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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1.xxx.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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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영향력을 벗어난 나주 영동리 고분은 2005년 발굴 되었는데 유골의 DNA는 신라 가야인과 차이를 보였으며, 조선인과도 차이를 보였으며 유일하게 일본인과 가장 가까왔다는 과학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절라도 특히 전라남도는 왜 오늘날에도 피와 유전자가 한민
백제의 영향력을 벗어난 나주 영동리 고분은 2005년 발굴 되었는데 유골의 DNA는 신라 가야인과 차이를 보였으며, 조선인과도 차이를 보였으며 유일하게 일본인과 가장 가까왔다는 과학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절라도 특히 전라남도는 왜 오늘날에도 피와 유전자가 한민족과 다를까? 특이하게 일제시대 단 한명의 걸출한 독립운동가가 배출되지 않은 절라도, 유전적으로 쪽발이가 확실하잖아. 안그래? 마짠아!!! 신라시대때 신라군이 마한지역의 백제와 일본동맹군을 정벌한 역사적 사실이 있다. 전라도는 왜놈과 손잡고 신라와 고구려를 압박했다.
慶尙將卒 皆烏合之兵也 日日一斬卽 軍令保全 ;경상도 군졸은 모조리 오합지졸이라 하루에 한놈 목을 쳐야 군률이 보전된다2) 慶尙徒 剃頭倭裝 導倭賊侵寇忠淸全羅 殺傷擄掠放火怯奸又諶於倭賊也 取老少婦女首及獻上倭將경상도놈들은 무리를 지어 머리를 깎고 왜옷을 입고 왜적의 앞장서서 충청전라지방에 침입하여 죽이고 뺏고 불지르고 강간함이 왜적보다 더 심한 바가 있다3) 慶尙道招集下卒 饋軍穀則默然食之而遊遊消日 戰鼓鳴卽 皆夜半逃散也 경상도에서 뽑은 졸병은 평소에는 군량을 받아 먹으며 하릴없이 노닐다가도 일단 출진의 북이 울리면 죄다 밤사이에 도망하여 흩어지고 만다
이런 말 난중일기 그 어디에도 없다
찬란했던 백제의 주류는 충청도와 서울이다 [1] 도유니님 |10.09.18 | 백제의 주류에 속하지 않고 쪽발이에 속한 전라는 왜 백제사에 경상도를 까대는가? 신라통일후에도 신라는 전라남도쪽의 쪽발이 정벌에 온 힘을 기우렸다. 신라가 아니였으면, 천년동안 고구려는 지나에 흡수되었고 전라도는 쪽발이들 판이 되었을 것이다. 신라로 인해 비로서 삼국이 하나의 한민족으로 결성되었고 천년이상 자주독립국으로 거대한 중국에 흡수되지 않았다. 세계3대 도시 중 하나가 신라다. 백제문화역시 찬라했다. 다만 전라도가 백제문화를 핑게로 신라와 경상도를 까대지만 말아라
우리민족의 원류를 똑 바로 알아라, 찌질이들아 도토리아님 |10.09.18 | 동북아 부여국 변방에서 말갈족이 쪼그맣게 건국하여 시작한 나라가 고구려이며,
고구려 내부에서 부여족이 뭉쳐 남하하여 경기,충청도에서 건국한 나라가 백제이며,
북방유목민 알타이족(중국명 흉노 유럽명 스키타이)은 초원의 루트를 타고 동쪽 경로를 따라 연해주 두만강건너 동해안을 따라 내려와 경상도에 안착했다,
전라도에는 그 옛날부터 남방계 지나족과 인도사람들이 살았다,
똑바로 알아라
백제를 부활하는것은 관광유치목적이죠~ 노루다님 |10.09.18 | 화려했던 나라의 수도라고해야 관광객이 많이 모이죠~
댓글 중에 너무 오바하는 사람들도 많네요~
강원도 철원도 궁예도성인가 그런것 홍보하던데...
중국도 삼국지 어느 장군의 고향이라고 경쟁적으로 홍보하고...
방치하던것들을 역사적인것을 입히면
가치있는 관광상품이 되는것이죠~
경주는 수십년 개발이 억제되어 있어 비교적 문화가 잘보전되어
있는데...공주와 부여는 개발이 된 상태에서 옛것을 보전할려고
하니 어려움이 있겠네요~
공주와 부여의 보전을 위해 시민들이 집값 하락을 각오하고 있는지?
경주도 워낙개발을 억제하다보니, 방폐장이라도 유치한것이죠~
희생없는 문화유산 보전이란 없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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