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위기는 교수꾼과 알바학생의 합작품
폐과만 하지말고
폐교 좀 해라
지금 있는 대학 중 70%만 없애버리면
사회적문제 대부분 다 일거에 해소
요즘 대학은
학문을 가지고 졸업안하고
알바경력과
약간의대출빚/학문 30% 가꼬 졸업하는 편임
인문학 전공 에이면 소양없을꺼라 생각안한다
관련학문은 기초는 어릴때 많은 책을 읽은 사람들에
은 인문관련 지식이 어느정도 있다고 본다
무늬만 대학인 사립대학은 폐교 되어야 하고
많은 인문학과 정원도 축소되어야 함
노력과 연구는 게을리 하고 잇는 실정인데
인문관련 학과가 많타고 발전한다고는 안본다
다양한 컨텐츠산업으로 사업이 되어야만이
발달하는데 쪽빠리들 함봐라
기발한 상상력이 결국 하나의 학문으로 자리를 잡지
철밥통 인문교수쟁이의 품질떨어진 질도 문제다
교주제이/간판세이들의 합작품이
인문과가 낙오되는 이유 에이겠나
인문학과가 필요 없다기 보다는
있어도 제 구실을 못 한다는 말이 맞을 것
공부도 재미를 느껴야 하고
재미란 진실에서 나오는 것이다.
한국대학은 욥기와 사기치는 기술 넝구리 기술만 갈키고
유학 갔다온 교수쟁이도 영양가 잇는 학문 갈킨다꼬 못본다
교수들의 태도도 문제
교주제이 스킬을 획들해노코
마나 차머 쓰고
진작 필요한 영양가 잇는 빙시학생을 양성하고 논문/연구는 뒷전이고
정치 사회활동 하니라 얼빠진 뚕개 된걸 모리는것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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