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 껭께이 오시팔
김대중 체포된건 1980년7월이고
처음 데모도 7월이다
무기고 털린게5월16일
계엄령은 8월17일 홍어새끼들 택배포장이 18일이다
그리고 갑자기 전두환 욕한것도 18일이고
전두환 취임은 그해 9월1일이다
니들말처럼 상황이
민주적이지 않지?
7시 본진 홍어새끼들아
김영진 의원에 의하면 유네스코 등록 심사는
14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했는데,
심사위원들이 "항쟁
7일 동안 단 한건의
도난사고도 없고
방화도 없고
시민들이 이렇게 비폭력적으로 부당한 권력에 저항한 것"이라는 표현을 했다고 한다,
이것은 유네스코 등록 신청서가
명백한 허위날조로 작성되었다는 것을 밝혀주는 것이다,
김영진 의원의 발언이 틀림이 없다면
5.18단체는 국제적으로 사기를 친 것이다,
누구도 특수부대 600명이 침입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ㅋㅋㅋㅋ
6.25이후 빨갱이들의 잔당 대부분이 전라도에 숨어있었고
휴전후 그들이 그곳에서 신분을 위장하며 살아가고 있었고
5.18은 그들이 이 나라를 전복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충분했다.
실제로 주동자
윤기권이 보상금을 수령후 월북했고
공안사범만 수감된 교도소를
전략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습격한데서
이건 의혹을 제기하지 않을수 없는 부분인것이다.
진보인사중 한명은
서울한복판에서 김일성만세를 부를수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하는데
역사적 사건에 대해 의혹을 갖고 있다는자체로
어째서 일베충 운운하며 쌍욕을 들어야하는것인지 정말 묻고싶다.
이것이 당신들이 추구하던 민주주의냐
이게다 껭께이들의
자업자득에
인터넷에서 껭께이들 개 당나불 불디만
다부로역전 뎃뿟네
민똥땅 죰비뇸들
인터넷이 민주화의 장이요 민심이라 주끼삿티만
얼마 안뎃지
이젠 소송으로 인테넷을 폐쇄할 모양이네
애초에 폭동이었던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바꾼 것도 국민들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국민들이 인정하거나 동의해야 했지만, 5.18은 정치패거리들이 자기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책략의 산물이었다, 권력이 만들어 권력이 국민들에게 강요한 허위의 역사가 5.18이었다,
5.18 유네스코 등록은 국가가 한 것도 아니고, 유네스코 등록에 국민들이 허락하거나 동의한 적도 없다, 5.18단체들이 국민적 동의도 없이 자기들 스스로 무대뽀로 등재한 것이다, 폭동과 민주화운동이라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그것도 편파적인 5.18단체들만 모여서 유네스코 등록을 감행한 것은 몰염치하고 파렴치한 것이다,
5.18단체의 유네스코 등록은 절차상의 하자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1년 5월 27일 영등포 당사 신관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49차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김영진 의원의 발언을 보면 5.18단체가 유네스코 등록을 하면서 허위날조로 유네스코에 등록을 신청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05&aid=0000006843)
김영진 의원에 의하면 유네스코 등록 심사는 14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했는데, 심사위원들이 "항쟁 7일 동안 단 한건의 도난사고도 없고 방화도 없고 시민들이 이렇게 비폭력적으로 부당한 권력에 저항한 것"이라는 표현을 했다고 한다, 이것은 유네스코 등록 신청서가 명백한 허위날조로 작성되었다는 것을 밝혀주는 것이다, 김영진 의원의 발언이 틀림이 없다면 5.18단체는 국제적으로 사기를 친 것이다,
5.18 폭동 기간에 약탈은 빈번했고, 경상도 사람들에 대한 린치도 횡행했다, 폭도들은 방송국 건물들에 방화를 했고, 파출소를 습격했고, 무기를 약탈하여 군인들에게 총질했다, 폭도들은 살인 돌진 차량으로 군인과 경찰들을 깔아뭉갰고, 군인들은 난자된 시체와 바위돌로 머리가 으깨어진 시체로 발견되기도 했다, 5.18의 사상자들은 폭도들의 총에 맞은 숫자가 많았다,
http://news.nate.com/view/20130605n31582?modit=137043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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