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의 의병활동과 변형된 유전자 보유한 전남과 일부 쪽빨국
전라왜구라는 용어는 본인이 전라도의 시조가 왜구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서 만든 단어다. 즉, 본 단어의 창시자가 본인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할 것이라는 의미다. 지금까지는 홍어, 따블백, 하와이, 뒤통수등등으로 불리었지만, 그들의 시조가 왜구라는 것이 확인이 된 이상은, 전라왜구라고 불러주는것이 그들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전라왜구로 단일화해서 불러주었으면 한다.
그래야 자기들 시조가 백제나 마한이라고 착각하는 일이 없어지기 떄문이다. 입에 착착 감기고 얼마나 좋냐. 다른 표현으로는 전라 조몬족, 전라 쪽바리등도 있다. 전라왜구와 같은 단어이기 떄문에 혼용해서 써도 된다.
1909년에서 1910년에 이제 일제가 남한 지역에서 행한 토벌작전을 두고 "남한대토벌"이라고 하는데, 이걸 이제 교묘하게 "호남대토벌"이라는 있지도 않은 용어를 만들어서 역사를 날조하는게 전라왜구애들이다. 그럼 이게 사실인가를 이제 밝히고 검증을 해야하겠지?
그걸 확인할 수 있는 문서가 있을까? 있다. 조선총독부에서 남긴 조선주차 폭도 토벌지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전라도 애들은 이런 팩트 제시 못하면 나대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한다. 왜? 역사는 장난이 아니거든. 근본도 왜구 후손인 종자들이 어디서 시건방지게 한국사에 대해서 날조짓을 일삼고 있지? 개 버러지만도 못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존만한 종자집단들이.
(1) 1907년의 의병 활동
군대가 해산된 1907년은 해산 군인들이 의병에 합류하여 의병활동이 이전에 비해 강성해졌다.
1907년의 의병 전사자 수는 3627명으로 나온다.
(2) 1908년의 의병활동
1907년에 이어 초반에는 의병활동의 전성기였으나, 이 해 말에는 이강년, 허위, 신돌석 뿐만 아니라 노병대, 김동신, 안규홍, 김수민 등 유수한 의병장들이 모두 체포되거나 살해당하고 말았다. 1908년은 의병활동의 전성기이자 전환점이기도 했던 것이다. 이 해의 의병 전사자는 무려 11592명에 이르렀다. 이후에는 의병활동이 점차 쇠퇴기에 들어 간다.
(3) 1909년의 의병활동
그 후 의병장을 잃은 잔류 세력은 호남지역으로 피신하기도 했다. 그리고 1909년 9월1일~10월까지 두 달 간 전라도 지역에서 진행된 것이 남한대토벌이란 것이다. 남한대토벌이란 건 대체 어느 정도 규모로 이루어진 일일까? 진짜 당시 수천, 수만의 전라도 의병들이 죽었고, 그래서 전라도 독립운동가의 맥이 끊어질 지경이었을까? 어디 한 번 보자.
의병 11592
쪽빠리 75
전라도 185명
공식자료
‘시스(cis)-AB형’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현재까지 학계에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세계 최다이다.
시스-AB 혈액형은 시스-AB형인 사람이 O형의 배우자를 만나 자녀를 가질 경우 O형이나 시스-AB형이 나와 혈액유전법칙으로 널리 알려진 멘델의 법칙에서 벗어나 자칫 혈액형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로 인해 혈액형을 통한 친자확인시 오해나 잘못된 수혈 등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이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같은 사실은 전남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덕ㆍ양동욱 교수팀이 광주전남적십자혈액원과 공동으로 2004년 광주ㆍ전남지역 헌혈자 16만 여명의 혈액형을 검사한 결과를 국제수혈학회 공식잡지인 '복스 산구이니스(Vox Sanguinis)'에 보고하면서 밝혀졌다.
지금까지 혈액형 시스-AB형은 전 세계적으로 일본 큐슈 지방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이번 조사결과 광주ㆍ전남 지역을 중심으로한 호남 지방이 일본의 큐슈 보다 30배 더 많아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AB형으로 오인되는 시스-AB형은 ‘점 돌연변이(point mutation)’에 의해 A형 유전자의 일부가 B형 유전자로 변하여 ‘불완전한 A형과 불완전한 B형을 동시에 갖는 AB 혈액형’이 된다. 따라서, 정상적인 AB형은 양부모의 염색체에 존재하는 A, 또는 B 유전자를 각각 하나씩 유전받는 것과는 달리 시스-AB형은 한쪽 부모로부터 불완전한 A와 B 유전자를 통째로 전달을 받는 유전적 특징을 갖는다. 광주ㆍ전남지역에 시스-AB형이 많은 것은 한번 생성된 시스-AB 유전자는 자녀에게 유전되기 때문에 씨족사회가 발달된 지역 특성에서 그 원인이 찾아지고 있다.
조덕 교수는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지만 시스-AB형은 부모자식 간에 상식적인 유전양상을 벗어나므로 친자확인시 주의롤 요하고, 혈액형 검사시 혈구형과 혈청형의 불일치가 자주 나타나 혈액형을 정확히 결정하지 못할 수가 있다”며 “수혈시 AB형이지만 AB형 이외의 혈액을 선택해야 할 경우가 흔해 진단검사의학(수혈의학) 전문의에게 자문을 구해서 수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행히 수혈시 심각한 문제는 RH-환자 보다 적지만, 이러한 특이 혈액형이 의심되면 본인의 정확한 혈액형을 검사하여 가족이나 의료진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시스-AB형은 RH-처럼 병이 아니다. 다만,
대한민국 광주전남의 토종 혈액형일 뿐이다.
광주ㆍ전남 지역민 1만명 당 3.5명꼴로 희귀 혈액형
AB형과 O형 혈액형을 가진 부부가 만나 자녀를 가졌는데 알고봤더니 혈액형이 'AB형' 혹은 'O형'이었다?.
일반적인 혈액형 상식으로 따져보면 AB형과 O형 혈액형을 가진 부부가 만날 경우 나올 수 있는 자녀의 혈액형은 A형 아니면 B형 뿐이다.
당연히 가정불화가 일어난다. 부부중 누군가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기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때문에 가정불화가 생겨 부부가 법정에 선 일도 있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생겼다해서 무조건 부부중 누군가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니다.
돌연변이 혈액형이 그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A형과 B형 부부가 만나 자녀를 낳더라도 AB형 자녀가 태어날 수 있다.
희귀혈액형으로 알려진 '시스(cis)-AB형'이 바로 그런 경우다.
시스-AB 혈액형은 시스-AB형인 사람이 O형의 배우자를 만나 자녀를 가질 경우 O형이나 시스-AB형을 가진 자녀가 나올 수 있다.
그런데 광주ㆍ전남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민 1만명 당 3.5명꼴로 시스-AB형인 것으로 밝혀져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전남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덕ㆍ양동욱 교수팀이 광주전남적십자혈액원과 공동으로 2004년 광주ㆍ전남지역 헌혈자 16만 여명의 혈액형을 검사한 결과, 지역민 1만명 당 3.5명꼴 시스-AB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국제수혈학회 공식잡지인 '복스 산구이니스(Vox Sanguinis)'에 보고됐다.
지금까지 시스-AB형은 전 세계적으로 일본 큐슈 지방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됐지만 이번 조사결과 광주ㆍ전남 지역을 중심으로한 호남 지방이 일본의 큐슈 보다 30배 더 많아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갖고 있다는 것이 전남대병원측의 설명.
이처럼 광주ㆍ전남지역에 시스-AB형이 많은 것은 한번 생성된 시스-AB 유전자가 자녀에게 유전되기 때문에 씨족사회가 발달된 지역 특성에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전남대병원 조덕 교수는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지만 시스-AB형은 부모자식 간에 상식적인 유전양상을 벗어나므로 친자확인시 주의를 요하고, 혈액형 검사시 혈구형과 혈청형의 불일치가 자주 나타나 혈액형을 정확히 결정하지 못할 수가 있다"며 "수혈시 진단검사의학(수혈의학) 전문의에게 자문을 구해서 수혈을 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___
2. 일부 전라도넘들은 일본이 호남의 전사자수만 축소기술했다고까지 주장하는데,
웃기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