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직무적성검사(SSAT)까지 응시 ("언행일치" 않되는 좀비들 특징중 하나)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30526070207234
이번 상반기 공채에도 지원해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까지 응시했는데, 인턴은 서류부터 떨어져서 멘붕이 왔네요."
이달 초 포털사이트 취업 정보 공유 카페에 올라온 한 대학생의 사연이다.
이 글을 쓴 학생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이지만 삼성 계열사가 2014년 2월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인턴에 합격한다면 기꺼이 졸업을 미룰 각오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서류 지원 과정에서 졸업 예정일을 2013년 8월로 입력하는 바람에 지원자격 미달로 분류돼 SSAT를 볼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이 학생은 해당 계열사 인사팀에 전화를 걸어 사정을 설명했지만, 이미 SSAT를 칠 학교와 반 배정이 모두 이뤄진 상태라 어쩔 수 없다는 답만 돌아왔다고 한다.
26일 채용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 계열사 3급 신입채용에서 떨어졌으나 인턴으로 재도전하려고 졸업을 유예하는 대학생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대규모 회원을 보유한 취업정보 공유사이트에 가보면 졸업예정자들이 삼성 인턴 지원을 고민하는 글이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인턴이 정규직원으로 전환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학생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것이다.
2014년 2월 졸업 예정으로 인턴을 지원해 SSAT를 통과한 2013년 8월 졸업예정자에게도 고민은 있다.
면접할 때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증빙서류에는 2013년 8월 졸업예정자로 찍혀 나오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한 대학생은 채용 관련 사이트에 "저는 2013년 8월 졸업예정이지만 2014년 2월로 졸업을 유예할 생각으로 삼성 인턴을 지원했는데 졸업예정증명서에 2013년 8월이라고 뜬다"며 조언을 구하는 글을 올렸다.
이 학생은 몇 시간 뒤 "해당 계열사 인사담당자로부터 2013년 8월 졸업예정증명서를 일단 제출하고 졸업을 미룬 다음 2014년 2월 졸업예정증명서를 다시 내면 된다는 답을 받았다"며 댓글을 달았다.
졸업을 미루는 행정절차는 학교별로 차이는 있지만 6∼7월 이후에 가능하다.
이 글을 읽은 다른 대학생은 댓글로 "저도 같은 상황인데 혹시 어디 지원했는지 알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삼성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3천∼3천500명의 대학생 인턴을 뽑아 삼성의 기업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왔다.
2011년까지는 하계·동계 인턴을 두 번씩 나눠서 뽑았으나 동계인턴은 연말연시 분위기에 휩쓸려 제대로 된 인턴 교육을 할 수 없다고 판단, 2012년부터 하계 인턴만 뽑기 시작했다. 다만, 1년간 채용하는 총 인턴 수는 동일하다.
삼성은 올해도 전 계열사에서 인턴 3천명을 뽑을 계획이며, 인턴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7월부터 6주간 현장에서 실습을 받게 된다. 월급으로는 주당 30만원씩 총 180만원을 받는다.
인턴 교육과정을 수료하더라도 입사 기회가 부여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인턴을 한 계열사에 같은 직무를 지원할 때 SSAT를 면제받는 혜택이 있다.
인턴이라고 다 같은 인턴이 아니니 사람들이 저러는 겁니다.
삼성이야 알다시피 ssat에서 대부분 걸러지고나면
하루 동안의 면접으로 직원을 뽑죠.
인성, 토론, ppt(전공)이 있는데
인턴이 되면 일단 ssat는 면제니 면접 준비만 하면 되죠.
그런데 인턴 6주동안 문제없이 잘 했다면
인성부문에 큰 하자 없을 것이고,
토론이야 어느정도 다 될 것이고,
pt로하는 전공면접이야 학과맞춰 잘 지원하고, 부족하면 더 준비하면 되니깐
확률은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이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모르시나요
한국 좌파들의 특징:
미국 열나게 욕하면서
자식은 죽어라고 미국에 유학보내고,
삼성 젖나게 욕하면서
입사하려고 안간힘을 다 쓰는 아이러니.
말 다르고 행동 다른 좌파들의 표리부동
미국 사대주의를 근절
재벌기업의 불합리한 구조를 바꾸지 못하는 이유
즉
"언행일치" 않되는 좀비들 특징중 하나
삼성욕하면서
삼성들어갈려고 죽을때까지 노력하는놈
쥐뿔도 없으면서
무조건 삼성욕하는놈들
이유없이 삼성에 대해서
싫어하고, 증오하는놈
가장 아이러니한놈
삼성은 실력위주
실력이없고 끝임없이 노력안하면 버티기 힘들죠.
업무강도는 대기업 거기서 거기
삼성에 나오면 갈때많죠
LG,기아,현대,포스코,
삼성인재들 잡을려고 줄을섭니다..
이유는 삼성직원들이
그만큼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
이게 사실이고 현실
아는 선배는 외국계회사 10년차 연봉 1억 쫌 넘는데
얼마전에 회사 때려치웠더라
좋은 회사 왜 관뒀냐고 물어보니까
매일 하루에 3,4시간밖에 못자고 밤늦게까지 일해야되고
회사에서는 어찌나 쪼아대는지 스트레스 만땅이고
오너가 없는 외국계 회사다 보니
문제 생기면 높은놈들은 전부 나몰라라 하고
중간 밑에 엄한사람한테 책임 다 몰아서 죄인취급하고
내부적으로 완전 썩었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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