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할 때는 여자이기때문에 우대주장, 불리할 때는 남녀평등을 외치는 한국여자
우리가 쌀 퍼다 주는게 당연한줄 아는 북한 =
남자가 돈 쓰는게 당연한줄 아는 한국여자
우리가 경제적 지원을 해 주다가 막상 지원줄을 끊을려니 아쉬워하는 북한 =
남자가 돈 쓰다가 막상 더치페이하자고 하니 발광하는 한국여자
주민들에게 쓸 돈은 없지만 핵 무기, 군사비로 쓸 돈은 있는 북한 =
남자 만날 때 쓸돈은 없지만 화장품사고 성형수술 할 돈은 있는 한국여자
유리할 때는 선제공격 도발, 불리할 때는 같은 민족이므로 대화로 해결을 외치는 북한 =
유리할 때는 여자이기때문에 우대주장, 불리할 때는 남녀평등을 외치는 한국여자
우리나라여자들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알어
한국남자들 찌질하다는 둥, 모든 여자가 그렇지는 않다는 둥 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물론 모든 여자가 그러지는 않겠죠.
그런데 문제는 그런 여자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게 현실이라는게 문제
괜히 남자들이 열폭해서 이런 소리를
게시판에 올려 대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자 도와주다가 피 본 남자들은 주위에서 넘쳐 납니다.
이게 과연 무얼 말하는 걸까요
한 번 현장에서 벗어나 귀찮은 일, 무서운 일, 챙피한 일 피한다고
또 그런 일 겪지 않는다는 보장 있습니까?.
남성들 인식이 이렇게 굳어져서
그 때 그냥 당하도록 내 버려두면 어쩌시렵니까
그럴 확률은 얼마 안되지 않냐고요?
그럼 그냥 그렇게 이기적으로 각자 살아갑시다.
내친구가 경찰관인데 자기도 근무아니고 사복입고 다닐때 죽어도 싸움에 안말린다고 한다. 무슨 불의가 됬든간에...피해자 신고가 있어야 고소가 가능한사건은 절때로 안나선댄다. 숨어서 지켜보다가 피해자가 죽으면 그때서 범인 잡겠단다. 왜냐면 살인은 피해자의 의사랑 상관없이 무조건 공소제기할수있지만 폭행죄는 피해자가 없어져 버리면 도와준사람이 범인이랑 같이 쌍방폭행죄가 되어버리니까....법이란게 잘못걸리면 2년동안 3년동안 사람을 피폐하게 만든단다...1심 2심 3심 계속 시달리다 보면 피해자가 가해자로 되어있고 재판 잘못걸려서 인생종치는 사람 여럿있다고 한다. 가족들 힘들게 하고 본인힘들고 금전적으로 힘들고.....그래서 요즘같은땐 진짜 나살기위해선 피하는게 상책이다. 그러니 누가 도와주길 바라지 말고 서로서로 각자 알아서 할궁리를 찾아야 할듯.
부모님이 함부로 여자일에 끼지말라더이다
원망하지 말고
그런 의식이 팽배하게 만든 여자들을 원망해라.
한국여자 도와주면 피해자가 가해자 됩니다.
보상?
칭찬?
그냥 웃음 밖에 안나와요 ㅋㅋ
백이면 백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갑니다.
그냥 사건 자체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http://pann.nate.com/talk/31837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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