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률 낮다" 학과 통폐합…학생들만 피해
학문을 연구해?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
지잡대 인문학과 다니는애들이 정말 학문을
연구하고싶어서 저기에 들어간걸까?
쟤네들이 언제부터 성실하게 학문을 연구했지?
그저 놀고먹는게 일상이고, 대학도 놀러다니는게 전부아니냐?
솔직히 사회에도,학문에도,대학에도 아무 도움안되는거 맞아.
괜히 학문연구 운운하면서 울부짖지말고,
꼬우면 좀 이름있는 대학 인문학과로 가서 실컷 공부하든가
애당초 취업율이 낮은 과는 정말 학문을 연구하고,
그 학문에 뼈를 묻을 일부만 가면 되는 데,
국문과 같은 과에 정원이 50명? 100명? 그렇게 국문과 들어온 인원들이 정말 다 학문을 연구하려고 들어왔을까?
대부분이 대학 졸업 후 어떻게 먹고 살던 취업이 목적인 게 현실이다.
처음부터 대학 장사속이지. 애당초 목적에 맞게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이 많은 과는 정원을 더 늘르고,
취업과 연관이 없는 학문의 정원은 줄였어야지.
국문과 같은 과는 사회가 요구하는 수요에 맞게 한 학교 당 10여 명이면 충분하다.
요즘같은 21세기에 대학교 명암가지고 사대부같이 사는 것이 웃긴 거다.
국문과 학생 대부분이 복수 전공으로 밥벌이나 취업과 관련된 과 수업 듣는다.
그러면 전공 교수는 괘씸하다며 성적 더 깎으려고 노력하고, 복수 전공 교수는 우리 울타리에 있는 애가 아니니깐, 또 성적 더 깎으려고 노력한다.
대학교 들어와서 애당초 이런 웃기는 현상 막으려면 정원 줄이고,
그런 과에 학문적 관심이 없으면 정원을 늘릴 생각도 하지 마라.
몇몇 잘난 인문학 교수들 먹여살리려다, 학생들이 실업자로 굶어 죽는다.
누굴 탓하기전에
사회뽄세 분위기를 탓하는게 우선 아닌가
요즘
학생이든 학부모든 누가
대학을 순수 학문 연성을 위한 장으로 여기나?
문학이니
인문학이니
무떼뽀로 한국대학서 배룰 가치가 있나 생각함 해바라
요따구 인기없는 순수학문과에
집구석에서 해도 될꺼구만
http://news.nate.com/view/20130511n14388
|
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