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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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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3-03-04 09:17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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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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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1.xxx.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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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무관한 청년들의 취업난
전공과 무관한 첫 직장을 얻거나 하향 취업하는 청년층이 늘어나는 현상
청년 구직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청년층 고용률도 지난해 40.4%를 기록, 30%대 추락이 우려되는 상황
청년층의 구직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취업을 못하거나 아예
구직을 포기한 이들의 숫자도 갈수록 증가하는 것
비경제활동 인구 중 취업을 희망하고 즉시 취업이 가능하며, 지난 1년 내 구직경험이 있는 인구를 '경계 실업자'라고 한다.
경계 실업자들은 5만명
구직단념자 역시 4만5천명
실업자 10만명
40∼44세 장년층 임금을 100일때
25∼29세의 임금은 67.1
전공과 무관한 첫 직장 하향 취업하는 청년층이 늘어나는 현상임
취업이 극도로 어려운 상황임
자신의 학력 수준보다 낮은 일자리에 취업하는 사례 늘었다
청년층 고용률이 낮아지는 것은 한국 경제의 심각한 문제다
일할 의지가 없는 니트족(neet)은
직업훈련소에 가지도 않고 공부도 때레치우고 취업도 아예 포기한 부류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모든 삶에서 포기하게 되는 이유중에
산업현장 일자리 몽땅 외노자가 차지해가꼬 그런데
이런 일자리가 취업역활을 모하게 됐따
영양가 잇는 일자리가 나오머 조은데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글짜 그대로 쉽지 않을 거구만
영어 딸레도 일에 대해서는 절대적 고수가 되 있어야 된다
꺼꿀로 영어 잘하고 지 전공일 개떡같이 하머 바로 짤린다
특히 제관일은 글타~!!
제관기술이 좋으면 영어는 약간만 해도 되지
물론 제관일은
일력관리/현장 전체적으로 몽땅 관리해는 되는 직이다 보이
영어가 원활하게 되야 되겟지만 굳이 그만큼 에이라도 된다.
광산업체 "BHP" 막강한 회사도 현재 일이 없어
쪼그라든 상태고 (광물가격하락됨 크롬/니켈/)
기껏
오일과 가스회사만 돌아가고 있는데
현 호주경제가 아주 안좋은건 사실
실업자가 마이 생기다 보이
실업자 먹여 살릴 돈도 없을 정도
복지 너무 좋아도 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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