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도움을 받는거와 인맥에 의존하는것은 다르다
인맥 도움을 받는거랑
인맥에 의존하는것은 다른 것 같음
내가 노력하다가 운이 닿아
인맥의 도움을 얻을 순 있겠지만
그저 아는사람 있다고 그 사람한테
의지하려는 자세는 문제가 있는듯
그 사람이 날 책임져야할 이유도 없고
결국 나 스스로 해야할 일인데
괜히 성에 안차면 욕하고 그러는건 아니지
애초에 그런거 싫어서 일부러라도 연락하지 마랏
(내가 도울 수 있는건 도와줄수 있지만 나 믿고 온다 그러면 진짜 부담될듯)
사람은 다 나름의 생활이 있을테
가이드마냥 따라다니면서 도와주지도 못할테고
무료로 숙식을 제공 받는다해도 민폐
괜히 김치국 마시며
혼자 기대하고있다가 자기 성에 안차면
아 시발 이래서 한국인은 믿으면 안돼
우리나라처럼 시험좋아하고 암기로 능력테스트하는 나라별로 없을껄요.
자격증있음 머함니까?
현장오면 첨부터 다시배우는데
법전들 달달외어 사법고시 합격하면 머함니까.
어차피
인성도없고 판결할때 법전다시 열어봐야하는데
능력과 인격이 중시되고
학력차별없는 세상이되면 좋겠네요.
무면허 침놓는 사람이
입소문만타고 장사잘되는 이유가 싸서일까요?
아님 진짜 용해서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이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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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능력테스트땜시
암기해가꼬 시험으로 홀/짝 좋아하는 나라가 한국인데
시잘떼기 없는 자격증 있다치자 요가꼬 머하노
실전에서 다시 배우고 자시고 해야 될낀데
검사/판사도 참고서 조빠지게 외우고 합격하머 머하노
수출해서 외화를 버는 직업군도 에이다
인격/인성도 개판인 상태에서
판결하머 책 덜다보고 땅땅땅 거릴꺼 에이가
인격과 능력이 겸비되고
지혜로운자가 우선시 되는 사회가 낮다고 본다
무면허 치과 (야메로) 잇빨하는데가
소문나서 잘되는 이유가 단순히 싼이유만은 에이지
간호원과 조무사간에 분쟁은
요거 두 年들 몽땅다 똑같은 똥개인데
개보지가 말보지 보고 똥개라고 짓어 되는 꼴
그만큼 한국의 교육자체가
제 값 모하다는 반증인 셈
즉
둘다 천민인데
하나는
천방지축 날띠어 제끼면서 평민으로 갈라컷는데
거의 평민급인 한종족이
존나게 반대하는 꼴
실제 양반은 가마잇고
내가 보기엔 별반 차이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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