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3-02-04 06:07
ㆍ분 류	경주

ㆍ추천: 0 ㆍ조회: 74

ㆍIP: 211.xxx.147

jvv2

boiler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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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뽂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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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노 여자

이글 쓰는 놈은 대학이나 나왔슴서 "대학생 4년제 졸업생의 평균 언뽕은 2100만원"이라고 주워 섬기는지 의심스럽군. 대학 나온놈이 저정도인데 안나오면 도대체 얼마냐.. 진짜 마의 시급5천이냐... 좀 생활 되게끄름은 줘야지 임금 아껴서 수익내는거 쩐다능...|101.119.***.***   2013.02.07 22:13
McLeod Ganj 두 배만 노력해서 오지애들하고 경쟁이 가능하면 좋겠다. 체감상 두 배 이상인듯   2013.02.07 22:15
ㄷㄷ 호주도 영어 못하면 병신이긴 마찬가지지만 저학력이거나 평민이면 호주 영주권에 도전하는게 낫지않겠냐 꿈이 집사는거에요 이런거면. 아니.. 꿈이 집 사는거 아니고 포주가 커서 비지니스 한다거나 전문직로 회사 키울려고 해도 나라가 썩어서 개판이니 정면승부로 성공하려고 하면 한국이란 나라 척박한건 마찬가지.|101.119.***.***   2013.02.07 22:16
환상브레이커 블루칼라의 경우 한국보단 호주가 나아보입니다 저도 ^^ 임금으로만 보면요. 사년제 대학생의 경우 다시 기술직으로 공부를 해서 호주로 갈 이유가 없다는거죠|49.176.***.***   2013.02.07 22:20
ㄷㄷ 불루 칼라 화이트 칼라를 떠나서 돈에 해탈한 씹 선비가 아닌이상 직장 다니는 목표가 "집 사기" 아니냐. 호주에서 살라고만 하면 설거지해서도 달에 3천불짜리 정기적금 들면 얼추 10년안에 정원 딸린 방세칸짜리 단독 주택 살수 있는데. 한국에서 화이트 칼라고 블루칼라고 ... 한달에 삼백만원 저축 힘들지... 대기업들어가면 가능한데. 대기업 들어갈려면 대학4년... 그 동안 설거지 했으면 집값 절반 가까이 모았을 시점인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니까 한굳 좆갖고 호주가 땡기는거지. 한국에서 없는 테크트리가 있으니까...|101.119.***.***   2013.02.07 22:28
흙 저런 애들은 멀해도 안되니까 평생 피해의식에 허우적대다가 생을 마감할 듯.|1.254.***.***   2013.02.07 22:37
무라노 대기업 때려치고 기술직 이민 지망중인 1인...-_- 집장만따위 생각해본적 없었지만..다들 서울 수도권에 자리잡으려 아둥바둥 하느라 힘든거지 지방근무하면서 터 잡는다면 어렵지도 않음..사무직말고 생산직도 나쁘지 않고. 호주서 집 마련해봐야 잘해야 시티서 한참 떨어진 교외일텐데..한국 지방이나 호주 시골이나 거기서 거기. 일장일단. 연봉 물가 같은 단순 숫자말고 삶의 방식 문젭니다..얼마 벌어서 얼마 쓰느냐보담 어떻게 벌어서 어디다 쓰느냐 하는 거.   2013.02.07 22:45
ㄷㄷ 퍼스와 아직도 씨티에서 전철로 30분 거리에 좀후진 방세칸짜리 30만불 짜리 있당... 시티에서 한시간 거리면 20만불짜리있도 3시간 떨어진 위성 도시면 10만불짜리 있소|101.119.***.***   2013.02.07 22:50
제관 초창기 내가 2006년도 호주서 알게 된 지인 2006년도 11만불 지금은 불규칙하게 12만불 ~ 17만불 대충 알고 기리지 마랏~!!|211.208.***.***   2013.02.07 22:52
ㄷㄷ ㄴ엔지니어 횽님들 연봉은 장사셨제|101.119.***.***   2013.02.07 23:04
댓글돌이 댓글 10개 돌파!!
멜번밤문화과.. 난 오히려 10년후 생각해보면 호주가 나을거같은데...지금도 세대교체가 빠르게 이뤄지고 평생직장에 개념이 사라지는 추세인데...과연 10년 후에 국내기업은 어떨지..공장들도 값싼 노동력찾아서 해외로 나가고 있고..땅덩어리도 좁아서 더 확충할 기반시설도 부족하고..반면 넓은땅과 자원으로 현재 1차산업위주에서 점점 바뀌어가는 호주산업은 앞으로 기회가 무궁무진하지않을까싶다. 자기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110.174.***.***   2013.02.07 23:14
환상브레이커 저는 말그대로 평균 얘기를 한거에요. 한국이나 호주나 고액연봉자도 잇고요. 반대의 경우도 잇고 그게 다 포함된게 평균이니까요^^|49.176.***.***   2013.02.07 23:14
멜번밤문화과.. 그리고 호주 노예비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국내기업들..생산직은 뭐 말할것도 없고... 근무환경이 뛰어난 몇몇 곳 제외하면.. 오히려 호주보다 근무환경이 떨어지지 않을까?? 월화수목금금금 의 현실.... 잦은 야근과 근무강도에 비해 월급은 그닥인 곳이 대부분이니까. 돈많이준다는 몇몇 대기업도 그만큼 일을 시키니까 많이 주는거고.|110.174.***.***   2013.02.07 23:17
멜번밤문화과.. 오히려 평균을 얘기해서 국내 고액연봉의 대기업을 뺀다고 치면 한국사정이 더 나빠질거같다... 왠만한 대기업아니면 야근수당 등 복지도 더 안좋아지고 대신 일은 더시키는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현실.|110.174.***.***   2013.02.07 23:20
환상브레이커 님이 말하는 좋은 기업과 근무환경 안좋은 기업이 다 들어간게 평균입니다.|49.176.***.***   2013.02.07 23:22
ㄷㄷ 환상브레이커 얌.... 너 현실을 봐.............|101.119.***.***   2013.02.07 23:25
환상브레이커 그리고 화이트와 블루의 차이를 빼면 안되죠. 화이트칼라의 초봉은 낮고 블루의 초봉은 높으니까요. 이게 따라잡기시작 할때가 대력 삼십 중반줄부터인데요. 근력이 떨어지는 오십대 부터는 블루칼라는 오히려 일이 주는 관계로 안드로메다 차이가 납니다|49.176.***.***   2013.02.07 23:26
무라노 50대라...화이트칼라 임원다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지요..하아;;   2013.02.07 23:32
ㄷㄷ 요점은 ... 엔지니어 횽들은 .... 40 되기전에 노후대책이 끝나 버린다능거....집 두채 사서 하나 랜트 놓도 하나는 자기가 살고;;,|101.119.***.***   2013.02.07 23:32
낭 화이트 칼라니 블루 칼라니 직업을 그렇게 분류해놓는 자체부터 환상브레키어 넌 돈 많이 벌긴 글럿다. 무슨말 하는지 알겟냐|60.240.***.***   2013.02.07 23:34
낭 그리고 삶의 수준을 직업에 비례해서 글써놓은거 같은데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얻게되는 복지의 특권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할건데?|60.240.***.***   2013.02.07 23:35
환상브레이커 일반적인 얘기를 햇을 뿐입니다^^|49.176.***.***   2013.02.07 23:36
멜번밤문화과.. 내말이 그말인데...좋은기업보다 안좋은 기업이 훠얼씬많으니까 당연히 평균재면 떨어지는거지...괜히 외국계회사, 안정적인 공무원열품이 부는게 아니지..호주에서 경쟁하나 한국에서 경쟁하나 노력하기에 달린거다. 다만 나의 사견으로는 한국보다 호주의 미래가 더 밝지않을까싶은거고.|110.174.***.***   2013.02.07 23:36
낭 전~혀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을 일반적이라고 이야기하는게 웃기다 ㅋㅋㅋ 그 일반적인 얘기는 그저 당신의 머릿속에서 나온 생각일뿐|60.240.***.***   2013.02.07 23:38
환상브레이커 물론 어딜가나 자기하기 나름이지요. 이것도 일반적인 얘기로군요|49.176.***.***   2013.02.07 23:38
ㄷㄷ 환상브레이커 좆고딩이냐... 사회 체감도 부족|101.119.***.***   2013.02.07 23:38
환상브레이커 화이트 칼라는 일반적으로 초봉이 낮고 상승폭이 큽니다. 블루칼라인 기술직의 경우 일반적으로 반대이지요. 물론 직종에 따라 틀립니다만|49.176.***.***   2013.02.07 23:40
멜번밤문화과.. 니가 화이트칼라로 적당한데 들어간다고 치자. 회사에서 너 60세까지 근무시켜준대? 지금도 은퇴시기 앞당겨지고 세대교체까 빠르게 진행되는데...막말로 화이트칼라 직업군으로 40대 초중반에 경쟁에 밀려 짤린다 치자..뭐할래? 기술도 없자나. 50대? 니말대로라면 블루칼라는 일이 줄어들어도 일이라도 있지..괜히 화이트칼라로 연봉받다가 자영업 전환하는 사람들이 많은줄아나..|110.174.***.***   2013.02.07 23:41
ㄷㄷ ㄴ맞늠말인데. 최저 시급이 5천원인 나라랑 헬번 최저 시급이 만원인 호주랑 비교가 좀 그렇네. 물가가 비싸긴 한데.... 아에 버는게 적은 한국이랑 나가는게 많아서 단속하면 모이는 호주랑 비교하는게 좀|101.119.***.***   2013.02.07 23:42
낭` 멜번말 동감. 화이트 칼라니 블루칼라니 이렇게 직업군을 분류해놓는 것 자체부터가 존나 구시대적 발상.|60.240.***.***   2013.02.07 23:46
낭` 일본봐라 종신고용으로 유명했던 일본이 지금 다 종신고용 없어지고 일자리 존나 없자나 . 회사에는 환상브레이커 병신이 이야기한것처럼 그 회사에서 오래버틴 늙은이들이 젊은이들 취업을 다 막고있고 그또한 사회전반에 큰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60.240.***.***   2013.02.07 23:47
낭` 반면 기술직의 경우 이공계 대학생만 봐도 일자리가 인문계에 비해 상당히 폭넓게 열려있음. 취직이 쉽다는 이야기야. 기술만 잇으면.|60.240.***.***   2013.02.07 23:47
낭` 니가 말하는 그 사무직에 앉아서 컴퓨터 쳐가면서 일하는 그 모습이 어떤 화이트칼라를 이야기하는 것 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으나 최근 동향은 어떤 일이든 현장을 등외시해선 절대 성공할 수 없고 사무직에 앉아서 현장일(니가 말하는 블루칼라들이 일하는곳)에 관여하면 그 사업은 걍 100프로 망하게 되어있어|60.240.***.***   2013.02.07 23:49
ㄷㄷ ㄴ무서운글이다 덜덜덜|101.119.***.***   2013.02.07 23:54
멜번밤문화과.. 우리 아버지 세대들처럼 쉽게 회사에 들어가서 65세까지 정년채워주고 회사가 발전할수록 연봉도 많이 지급해주는 80년대, 90년대 초반이었다면 니 편도 좀 들어주겠지만..아쉽게도 지금 국내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왜 요즘 젊은이들은 전보다 더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지 알아보고..국내산업동향이나 세계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 추세인지 다시 공부해라... 특히 경제신문은 꼭 읽어라. 내가 보기에 넌 화이트칼라를 맹신하는것같다.|110.174.***.***   2013.02.07 23:54
ㄷㄷ 컴퓨터 앞에서 하루 종일 있으면서 고액 받는거면 외환 트레이더 아니면 콜쎈타 아니면 피씨장 사장님 ... 얼추 떠오르긴 하는데 없능건 아니고 있긴한디 ... 무역회사나 운송회사 컴퓨터 작업하시는 분들 대기업 회계 팀 ;;;|101.119.***.***   2013.02.07 23:59
환상브레이커 글세요 전 귀천이나 누가 더 잘낫다를 따지는게 아니라 돈얘기를 햇을뿐인데 오해하신것 같군요^^ 구시대적이라면 그런지도 모르겟으나 차이는 존재합니다. 누가 사무실에 앉아서돈 조금 받으려 할까요 공장가서 볼트조이면 돈 더많이 주는데^^ 나중을 생각해서가 아닐까요|49.176.***.***   2013.02.08 00:04
흙 자기가 한국돌아와서 65세까지 짤릴 걱정없이 꾸준히 일하면서 돈도 잘 벌 자신있는 사람들은 한국 오면 되지.근데 호뉴갤러 중에 몇명이나 되겠냐?|1.254.***.***   2013.02.08 00:07
우렝 환상브레이컨가 뭔가 이색기 좆고딩 스멜 팍팍나네 통계와 계산으로 분석이 다되는게 아냐 병신아 화이트칼라라닠ㅋㅋㅋ 40살되고 짤려서 치킨집하는게 80%가넘는데 자영업은 아무나하냐 치킨집으로 대표되는 자영업도 지금 개포화상태인데 난 진짜 20년뒤 내 미래가 두렵다 나? 니가 말하는 예비화이트칼라 선배 친구들이 니가말하는 화이트칼라 평균을 올려주고 있지 문과인데도 초봉 4천시작이니까 대부분 근데 다들 미래얘기하면 다개우울해하는뎈ㅋㅋ 뭐 화이트칼라?ㅋㅋㅋㅋㅋㅋ   2013.02.09 01:49
우렝 너는 십년뒤인 40대만을 얘기하는데 그어디에도 50대 60대 얘기는 없구나 아가야.. 인생은 말이야.. 참길단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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