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Aaron Swartz)
유태인(Aaron Swartz)
천재해커들 대부분
유태인이라는 사실
신기하지
웹 RSS 개발자이자 온라인 정보 무료화를 위해 노력해온
활동가 애론 스와르츠가 자택에서 자살, 26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스와르츠가 뉴욕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그의 여자친구가 11일 밤에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애론 스와르츠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인 그는 청소년기에
오늘날의 포탈 뉴스 시스템에 사용되는 헤드라인 데이터형식의
RSS(Rich Site Summary·풍부한 사이트 요약)를 만드는 데 일조했으며 '천재 해커'로 불려왔다.
사용자 투표로 뉴스 순위가 정해지는 소셜뉴스웹사이트 '레딧'의 공동 창업자이자 인터넷 검열 방지를 주장하는 '디멘드 프로그레스'라는 정치 단체의 공동 대표이기도 했다.
그러나 스와르츠는 2007년 자신의 블로그에 "우울한 기분은 딱히 어떤 이유 때문에 찾아오는 것도 아니며 또 어떤 계기 때문에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하는 등 평소 우울증을 겪어왔다.
하지만 유족들은 그가 단지 개인적인 우울증 때문에 자살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스와르츠가 검찰에게 도를 넘는 수사를 받으며 위협을 당했다는 것이다.
그는 2011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이 운영하는 학술지 사이트 제이스토어(JSTOR)에서 수백 편의 과학 논문을 불법적으로 내려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스와르츠는 줄곧 무죄를 주장해왔으며 첫 공판은 내달 열릴 예정이었다.
미 CBS방송은 그가 컴퓨터 사기 등의 혐의로 유죄가 확정될 경우,
징역 50년과 벌금 400만달러(약 42억원)를 선고 받을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더 많은 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하려는 그가
왜 '중죄범'으로 몰려야 하는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었다.
스와르츠는 온라인 정보를 대중에 공개하고 무료로 만드는 활동에도 열성적이었다.
그는 2008년에는 공공도서관 계정을 통해 미 법정 문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합법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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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피드를 활용하면
능동적이고 편한 웹서핑이 가능
한국
네이버/ 다음
뉴스 뿌려주는 포털에 만족
세뇌된채 웹서핑
나름 인터넷으로 깨어있다고 착각
현실은 세뇌된 포털 노예라고도 하지만
너무
선민의식에 젖어 잘난척 할 필요는 없다
몽땅 비난적인 마인드로
귀착시킬 필요까진 없다
마이 보는 뉴스가
첫 순위에 오르게 하는 거
드러커가 예견한
지식권력사회가
현실에서는 돈과 함께움직인다
돈많은은행과 주류언론들은 지식과 돈을 소유한 집단인데
애론은 눈에 가시였겠지
처음 거머쥔 작자들이
많은 지식 돈 권력을 갖고
많은 사람들은 이끌려 가는 거임
개발자인 애론은 CIA의 추격을받고
자살 하게끔 한껀 했군~!!
(언론의자유 표현의 천국 미국이라지만 보이지 않게 ... 감시?)
수백 편의
과학 논문을 불법적으로 내려 받은 혐의로 기소
미국은 논문 내려받아도 50년 형
한국은 강간해도 합의만 보면 집행유해
좋은걸 개발했으면
혼자 돈 많이 벌지
애론 스와르츠는 달리
주커버그는 돈으로 바꿨지
신기술은
현재 기득권의 보이지 않는 벽에 막혀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즉 미국 기득권층은 한국보다 훨씬 강력함 의료보험제도 민영화 했지
프랑스에서
태양열에너지로
무한,무공해 에너지 개발 거의 완성시켰던 천재 두명도
산유국단체에서 잔혹하게 살해했다고 보도되지않았나
이익단체는 절대 자신들의 이윤을 침범하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음
물로 구동되는 차량개발자나
해수를 담수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한팀이
쥐도새도 모르게 실종
나사 연구원들이 외계인있다고 양심선언했는데
CIA에서 자살/사고를 가장해 다 죽여버렸지
미국이 그런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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