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메커
http://qrobo.dcinside.com/inner/?mode=search3&g_name=australia&q=%EC%A0%9C%EA%B4%80&g_s1=&g_s2=1&g_s3=1
열교환기 잡도 뜨는데 튜브용접이라고
가우징도 잘불어야되고 암튼 존나 잘해야된다 어설프게 오면 개좆털린다.
사이트나 광산갈려면 저정도 스펙이어야되고
걍 찌질하게 조그만 샵장에서 맨날 Co2할 횽들은 영어 아엘츠 6.0만 찍고와라.
단가는 시급 택스잡28불에서 32불사이.
세금떼면 주당 천불정도
457비자는 노예비자고
RSMS 진행할려는횽들은 일단 기본 2만불정도
용접실력되고
영어되는횽들은 영주권은 알아서 오니
처음오는형들은 퍼스나 시드니로 선택할껀데
첨에는 한국인 컨츄렉 끼고 다니다가 좀 적응 되면 외국인 컨츄렉가라.
정직하고 돈가지고 장난안친다.
퍼스에 있는 한국인 컨츄렉은 다 시발 사기꾼같다.
그래도 영어 딸리면 붙어서 살아야지 ㅋㅋ
보일러메이커(제관사)는 짤리지는 않는데 돈은 많이 못번다.
시내근교에 있는 회사들은 한국인 용접사훃들을 쓰는이유는 딱 두가지
바쁠때 잠깐 쓰는용도고
영주권진행 비자 내줄텐게 돈내놔 요고임
옛날에는 실력하고 영어만 있어도 돈없이 됐다는데
오지애들 물흐려놓은게 누굴까하면 답이없다
배관일
한국처럼 다양한 종류는 안하고
카본,sus 304 309 316 요정도
도면 보고
배관 현도 떠서 취부하고 플렌지 박아넣음 됨
pipe fitter 라고 영어되고 영주권있음 사이트도 뚫어볼만함.
탱크랑 박스짜는건데
레벨이 되도 혼자서는 못만들기땜에
작업자랑 충분한 대화가 안되기 관계로 일을 맡기질 않는다
즉
제관사는 영어가 되야된다
아엘츠 6.0이상 수준해서 다른 오지작업자와 충분한 커뮤니케이션 필수
http://gall.dcinside.com/australia/85573
호주에서 영주권 제일잘주는 업종은
간호사 의사
그다음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부분은
용접사가아니라 보일러메이커입니다
한국에서는 제관사 취부사라고 부릅니다
세번째는 요리
유시민의 100분토론 한미 에프티에
http://www.youtube.com/watch?v=OGsukD8SrdQ
http://qrobo.dcinside.com/inner/?mode=search3&g_s2=1&g_s3=1&q=%ED%8D%BC%EC%8A%A4+%EC%BB%A8%EC%B8%84%EB%A0%89&g_id=425&g_name=australia&x=30&y=14
http://gall.dcinside.com/australia/85573
호주에서 영주권 제일잘주는 업종은
간호사 의사입니다
그다음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부분은
용접사가아니라 보일러메이커입니다
한국에서는 제관사 취부사라고 부릅니다
세번째는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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