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발전시켜 민주주의를 꽃틔울 중산층을 대거 생성하여 민주주의의 기반을 마련한 박정희
http://news.nate.com/view/20121223n06208?mid=e0103
박정희 대통령 시절 전에는
국민이 게으르고 못나서 발전 못했냐?
독재를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고
결국엔
경제를 발전시켜 민주주의를 꽃틔울 중산층을 대거 생성하여
민주주의의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화 이전에
민주화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
자유는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조절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독재니 뭐니 하는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앨빈 토플러-
민주주의 민주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문맹율이80% 달했던무지하고 가난했던 정치후진국
겅제 꼴찌 국가가
50년 동안에 세계10위권 경제 대국
사상적 자유를 마응껏 누리는 선진 민주국가가된것은
그냥 이루어 진것이 아니다
50~60 대는박통 시절 정칙적 자유를 위해
민주주의 투쟁을했던 세대고
박통 정권 당시 구속을 받았던 사람 틀이다
그러나 인정 할것은 인정 해야 한다
박통의 산업화와 국가 발전에 대한 의지가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없다..
이번 대선에서 우리는 그것을 인정 한것이다
그시절을 살아온 우리가 왜 박정희를 존경하는데!
세계 최빈국이라는 극한상황을 국민들에게
하면된다는 동기부여와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슬로건아래
에너지를 결집시켜
나보다 우리,우리나라라는 동질감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발판을 닦은 박정희대통령!
박정희가 한게없고
국민이 했다는 좌좀들
지금
그시대 산업화 역군들을
늙은이로 매도하는 패륜충들
좌좀비 껭빠리 새끼들이 나라를 위해 머햇노
선동꾼에 쓰레기들
참고할 것
장하준의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생각이지만,
다른 제3세계 국가들과 비교해서 6,70년대 박정희의 선택이 최소한 경제부문에서는 결과적으로 이로웠던 것 같다.
90년대 신입생 시절에는 선배들이 주는 NL계열 역사책에서 배운 바와 같이,
박정희 아니어도 그 시절에는 무조건 성장했을 거라고 강변했던 내가 새삼 부끄럽기도 하다.
그래, 인정하자.
박정희가 그것만은 잘 했던 거라고.
평소 무시하는 노땅들이 그 시절을 잊지 못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거라고.
그러나 한불로 님이 말했듯, 정책은 시대상황에 맞아야 효과를 발휘하는 법.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라고 해서 비슷한 수준의 식견을 가지고 있는다고 판단하는 건 틀린 생각이다.
박근혜는 정치권에 들어와서 십수년 동안 보여준 게 없잖은가.
개인적으로 가장 지지하는 문재인이 역발상으로 박정희의 치적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박근혜가 선점한 (가짜) 이미지를 빼앗아 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본다.
물론, 실제로도 (노무현처럼) 섣부른 신자유주의 추구로 인해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겠고,
박정희의 정책에서 선택적으로 배울 점을 찾는 노력도 있어야겠지만..
아~ 그나저나 노무현은 왜 그리 빨리 대통령이 된거냐.
차라리 지금이었다면, 경제에 대한 생각이 좀 더 계발된 뒤였다면 좋았을 것을..
정치인에게 있어서
동시에 두가지 어플을 제대로 까는게 불가능한건지도…??
김영삼이나 김대중, 노무현은 민주화 어플은 깔렸는데,
경제어플은 해킹된 거 깔렸다는..
http://www.ddanzi.com/blog/archives/9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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