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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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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2-11-14 12:50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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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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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1.xxx.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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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로 낮게 보는건 매국노덜이나 일본넘들의 주장일뿐 그분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독립투사였고 정치인 ??
무식의 극을 달리시네요
테러는 민간인을 공격하고 말고와는 무관합니다
정치적인 목적을 위하여
조직적ㆍ집단적으로 행하는 폭력 행위
그것을 이용하여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려는 살상했을거라 봄
또 김구 선생은 쪽빠리놈 뿐만 아니라
부근 좌익 인사들에 대해서도 무력 공격을 가했습니다
김구 손에 죽은 조선 공산당이 수두룩합니다
김구 선생님은 물론 제가 가장 존경하는 민족 지도자요
말씀대로 이 나라 참 보수, 독립투사였습니다
그러나 김구 선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좋으나
흑백논리에 사로잡혀 내가 생각하는 김구선생님이 테러리스트일리 없다
라고 단정 짓지마라 (그때 당시 현상황을 전개해보머 알것 에이가)
억지 주장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로 낮게 보는건 매국노덜이나 일본넘들의 주장일뿐 그분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독립투사였고 정치인이었습니다...어쩌면 이나라 참 보수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하 어쩌다 이나라가 매국노들이 득세해서 이분이 이런 취급을 받다니요...김구선생은 민간인을 공격한적이 잆습니다
김구선생같은 분을 표현하자면 선각자라고 표현해야 합니다...민족상잔의 비극을 막고자 노력했고, 한민족의 독립을 의심하지 않았으며, 지금으로부터 70년전에 문화의 중요성을 알고 계셨던 분입니다...비록 오늘날 당시의 친일파를 이해해야 한다는 매국노가 대통령이 되어 홀대당하고 또 당시엔 빨갱이 취급을 받았지만 이런 선각자들이 있어 우린 노예가 아닌 국민으로 살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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