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나 체인점 대형 서점은.. 라는책을 수백권 가져다 놓고..50~60%에 할인해도 2-30%는 남음
서점운영
서점 출판사에서 가져오는공급가..
평균70%..30%마진 // 잡지는 80%...20%마진..
그러나...
A라는 책을 수백권 가져오면
마진이 50~60%까지 내려가는데...
동네 쪼그만한 서점이 미쳤다고 한권을 수백권 가져다 놓고 팔진 않죠..
그러나
온라인에선 충분히 가능..
온라인이나 체인점 대형 서점은..
A라는책을 수백권 가져다 놓고..50~60%에
이래저래 할인해도 2-30%는 남음
소비자 입장에선
할인 + 적립 + 무배..해주는
온라인 서점이이 짱
조그만 서점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
출판인들아.
정부에서 돈(세금)을 그 몇 배를 투자해도
한국에서 출판은 안 돼.
왜냐면 가뜩이나 적은 인구 책을 안 읽어.
왜 안 읽냐면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
왜 없냐면.
짠 봉급에 눈떠있는 시간은 일하기 바쁘기 때문이야.
하루종일 앉아서 책만 파는 백면서생은 됐다 쳐도
이런 현실에서 누가 문학을 읽겠어.
문학 좋단 거 누가 모르나?
시간 되면 실용서적이나 좀 보겠지.
공무원책이랑,
학습서랑,
성공서적같은 뻔한거.
해외에서 좀 팔렸다 먹혔다 하는거.
배웠다는 사람들이잖아.
징징대지말고 그럴싸한 대책을 내놔야지
시대적 흐름은
이미
종이 책이 아니라
eBook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 아무런 대응책이 없는
출판업계가 오히려 더 문제
pdf 형식의 eBook의 복사 문제/저작권에 대한 문제는
이미 예전부터 예상되는 문제였고
과학이 발전할수록
죽고 사는 업체가 생길수 밖에 없지...
사실 저작권 따지려면...
애초에 핸드폰이나 pc에서 책을 볼수 없게 만들었어야지...
스마트폰 나온이후론
출판사는 시안부선고를 받았음~~
다양한 세상은
비리~비리하게 있다보머 자빠링 될끼고~
변화에 적응되는 작자만 살아 남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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