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뮤대륙과 아틀란티스 대륙은 노아홍수 이전 문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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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관 뎃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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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홍수가 나면 어떻게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가 살수 있었겠냐고 말한다
홍수전 인류의 수명은 900세를 넘었다
사람의 생명력이 그만큼 강했다면
민물고기나 바닷물고기도 생명력이 더 강해서
민물고기가 바닷물에 생존했거나
호수 전체가 얼어서 우리가 모르는 공간에 민물과 민물고기가
일시적으로 갇혔다가 풀녀날수도 있다
노아홍수 증거가 널리고 널린 것은 보고 믿으라
예수 제자 중에 도마라고 하는 사람도 예수님의 옆구리, 손과 발의
못자국을 확인하고 믿는 것을 예수께서 허용하셨다
"진화론자들과 지질학자들의 거짓말에 속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가고 있는지를 생각할때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
사람들이 죽도록 일만하다 죽게된 것도 옛뱀 사단 마귀가 속인 탓이요
지금도 믿음없는 학자들의 입을 통해서 속이고 있다"
뮤,아틀란티스 대륙 침몰 전설은 홍수 이전 문명이
노아홍수때 몰락한 것이 구전되다 보니 왜곡된 것으로 추측한다
"진화론자들과 지질학자들의 거짓말에 속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가고 있는지를 생각할때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
사람들이 죽도록 일만하다 죽게된 것도 옛뱀 사단 마귀가 속인 탓이요
지금도 믿음없는 학자들의 입을 통해서 속이고 있다"
뮤,아틀란티스 대륙 침몰 전설은 홍수 이전 문명이
노아홍수때 몰락한 것이 구전되다 보니 왜곡된 것으로 추측한다
공룡과 사람이 같은 시대 살았다는 벽화나 유물 증거있다
공룡의 형상이 새겨진 벽화나 유물은 훨씬 그 이전의 것들이다
벽화나 유물들은 인간이 만든것이 확실할텐데
그 벽화나 유물들에 공룡을 새긴 사람들은 마치 공룡뼈를 발견해서
형상을 복원한 것처럼 너무나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사실은
직접본적이 있는 사람이 새겼다고 밖에는 달리 생각할 길이 없다.
옛날 조상이 공룡을 봤던 것을 구전으로 전했다면 정확하게
묘사할수 없기 때문이다.
헬라어 성경이 영어로 번역된 것은 1536년
1820년 이후에 공룡 화석을 발견
'공룡' 즉‘끔찍한 도마뱀'을 의미하는 '디노사우리아'라는
말을 처음으로 만들어 이름을 지어주었고
1911년에 영어 구약성경을 한글로 번역
다시말하면 성경이 영어로 번역된 이후에 공룡이 발견되었다
성경에 공룡이라는 단어가 없는것이 당연한것
홍수 이전의 바다는 현재의 바다보다 얕은 바다였고
바닷물도 훨씬 적었다고 볼수 있다
그래서 해안선과 강하류는 지금에 비해서
큰바다 중심부에 훨씬 가까운 곳에 형성되었고
사람 살기 좋은 그곳에 문명과 유적이 집중 되었고
지금은 해저문명으로 발견되는 것이다
뮤대륙이니
아틀란티스 대륙이니 하는
전설들이
모두 노아 홍수 이전에 살았던 인류가 만든 문명
그 대륙들이 바다속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바와 같이
'궁창위의 물'이 하늘에서 쏟아져서
대륙들이 물에 잠기게 된것이다.
해저문명의 위치에서
현 해수면까지의 물 양만큼
갑자기 하늘에서 쏟아지고
일부는 깊음의 샘(지하수 일종?) 들이
터진 것이라고 볼수 있다
홍수 이전의 바다는
현재의 바다보다 얕은 바다였고
바닷물도 훨씬 적었다고 볼수 있다
화석이 나오는 모든 지층은
노아홍수에 의해 단 1년 동안에 쌓였기 때문에
안썩고 화석이 된것이다"
<사전> 동일 과정설-현재 지구에서 일어나는 지질학적 변화는 과거 지질시대를 통하여
현재와 똑같은 과정과 속도로 일어났다는 학설로 18세기 영국의 지질학자인 허튼이 주장했다
"동일과정설은 다시 말하면 퇴적물이 쌓이는 속도는
옛날(화석발견되는 지층시대)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말이다"
탄소연대 측정법은 심각한 오류가 있다
지표면 근처에서 발견되는
유물의 탄소연대측정값은
비교적 실제 시간과 일치한다
그러나 지층속 화석이나 심해속에서 발견되는
유물의 탄소연대측정은 최대 십만배나
더 오래된 값으로 산출되는 심각한 오류를 낳고 있다
만년도 안된 화석을 지질학자들은
6억년까지 우기고 있다
홍해 북부가 포크처럼 두 갈래로 갈라져 있고
강풍이 계속해서 불면 바닷물이
왼쪽 만(포크모양)으로 쏠리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서
모세의 기적이 가능하게 된것이다
이 또한 하나님께서 노아홍수 때 이렇게 땅이 변화되게 만드셨으며
모세 시대를 대비해서 절묘한 구조와 방향으로 만드신 것이다
모세가 민족을 이끌고 나오는 시간과 '밤새부는 동풍'을 동시간대에
일으키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알기쉽게 아래 그림 한장으로 설명한다
홍해의 기적이 일어났던 곳의 해저에는
바다 속에 숨겨진 천연 구조물이 있었다
이제 하나님께서 감추었던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발견되게 하시는 것은
정말로 종말이 가까이 왔기 때문이 아닐까
모든 것을 밝히 알게 하시고 나서...
그래도 예수 안믿는 자들이나
관심을 안가져서 몰라서 예수 안믿는 자들은 모두 버림받게 될 것이다
영원한 고독과 고통만 있는 그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제발 죄에서 돌아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과 축복을 누리라
수많은 기존 지질학자들이 화석이 1억년~6억년 됐다고 주장할때
5500년 전쯤에 1년동안 만들어졌으며
만년도 안된것을 6억년이라고 주장하는 지질학의 이론은 틀렸다고 말하거나
사람과 공룡이 같이 살았던 유물과 화석 증거를 들이대면서
동 시간대에 같이 살았다고 말하면
주입식 교육만 받은 창의력 없는 수많은 네티즌이 반대를 눌러대기 시작한다
지금도 수많은 신문에서 진화론과 지질학의 수억년 연대추정을 사실처럼
인용하면서 뭇영혼들을 지옥으로 보낸다
비유에 대해서
<성경은 길가메쉬 서사시를 베꼈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비유로 설명한다
님의 10대조 조상한테 큰사건이 벌어졌었고
이후에 3명의 아들을 낳았다고 치자
그 3명의 아들들이 그 큰사건에 대해서 들은 후에
각기 장가들어서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살았다고 하자
그중에 그 큰사건을 가장 정확히 기억하는 아들(A)이 있고
대충 어렴풋이 들어서 약간 다르게 기억하는 아들(B)이 있고
나머지 아들(C)은 더 심하게 왜곡시켜서 기억하고 있다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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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가장 먼저 부자가 되어서 기록할 노트를 먼저 만들어서
'약간 다르게' 기억하고 있는 큰사건을 기록물로 남겼다고 치자
그 다음에 A가 '가장 정확한' 기록을 30년 후에 기록물로 남겨 놓았다고 치자
그렇다고 해서 B의 기록물을 A가 베낀 것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이 비유의 A는 이스라엘 민족(유태인),
B는 길가메쉬 서사시 기록자, C는 일본인, 기타 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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