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후졌던 국민이 게을러서 그러하던 지불할 때 잘 지불했던 나라가 있는지 아냐.
유럽연합때문에
독일이 일면의 이익을 얻은건
독일의 합당한 권리이고
순전히
그 들이 똑똑한 댓가인데
그리스가 난관에 빠진게
마치 독일탓인듯 얘기하는 사람들 많네.
솔직히 그리스 재정위기때마다
독일이 그동안 특별한 조건없이 얼마나 도와줬는지 아냐?
그리스가 오늘 날 이렇게 된 것도
정치가 후졌던
국민이 게을러서 그러하던
결과적으론 그들의 무능함이고 다 자업자득의 결과다.
유럽에서 독일만큼 차관부터해서
어려운 국가에 돈 잘빌려주고
지불할 때 잘 지불했던 나라가 있는지 아냐.
60년대 그지국가였던 한국에게도 광부,간호사니 일자리까지 줬지
반대한 놈년들
그나마 단순한 발상조차도
못 꺼내 보이면서
한숨이나 쉬어대며
뭔가
꽤나 개념적이고
아는 척 하는 뉘앙스네
그나라의 사고와 인식을
니체라는 200년전 철학인을
척도로 판가름하죠?
니체는 철학문파중에서도 정신병자 취급까지 받기도하고 실제로 활동기간 정신병환자로 수감되어 생을 마감한 사람인데 그와 비슷한 부류인가 혹시? 더욱이 사회주의를 노예도덕으로 규정하고 지배계급층의 독재를 군주도덕으로 지향했던 당시 독일문화 사상에서도 보기드문 파시즘의 전형인데 혹시 21세기 파시즘을 자처하는 팟쇼부류냐? 니체가 어떻고 주절거리며 논점에도 걸맞지 않은 대상을 끌어다 횡설수설하고 진짜 이건 단순한 정도가 아니라 단순무식에 표상을 보는거같구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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