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가 98년 사형철폐하고 불법체류자 중공/조족들 관리에 구멍이 뚫히니
중공조족
철일을 하다 보이 외노자와 중공족/조족들의 습성을 좀 알고 있는데
1994년 처음 조족들 대화중에
약재로 사용하기 위해 사람을
칼로 난도질했단 이바구를 처음 들었고~
이후 십수년 동안 직 간접적으로
중공/국내사람을 증거도 없이 죽였단 대화를 듣기도 하고
가까운 자한테 들은바론 그러하다고 했다
실제로
작업현장내에 서로 앙심품고 H빔을 고의로 굴려
자칫 목숨까지 위험한 사고까지 갈뻔한걸 직접 목격도 했으며
욘뜨라가 힘들고 거친일을 제대로 모할 경우~
압박을 주고 욕을 하머 본래의 성깔을 볼 수가 있는데
굉장한 숨은 폭력이 잠재 되 있는면을 본게 된다
이럴땐 확 눌러주머 끽소리도 않하고 조용~~~
약자한텐 강하고
강한자 한테 한없이 나약한 중공/조족답지
옆에서 봐선 절대 모른다
평소 내성적이고 조용하지만 한순간 확~
맹수눈의 날카로분 숨은 독기를 볼 수있는 이는 많지 않을거임
내가 알고 있는 외노자와 중공인의
실상을 다 쓰진 모하지만
대중이가 98년 사형철폐하고
불법체류자 중공/조족들 관리에 구멍이 뚫히니
토막살해/성폭행으로 치안이 개떡되고
노무현때 강껌씰이가 외국인 지문날인 폐지 한 덕분에
외노자들 받고 난후
여성들의 실종률이 엄청 늘었다
이번
조선족 우위엔춘이계획적으로
토막살인 후 완전범죄를 하는데
매복해 먹이감을 덮치듯한 사냥수법은
중공내에서 자주 해오던 행동이고
스촨성/중공내에서 굶주림으로
인육먹던 습관이 아직 남아 있다고 본다
우위엔춘이 태연하게
가축을 도축하듯 뼈와 살을 발라내고
살점을
280조각 14등분
한봉다리에 20씩 나누어
국내/중공에 팔았다는게 맞다
물론 머 국내에 팔진 않앗으면 하는 바램이나
내가 듣기론 그렇지가 않다
왜냐하면
인육이 비싸게 거래 되기 땜시
싱싱한 회를 유지하긴 위해서
물고기 목을 쳐 피를 빼자마자 살포 뜸
죽은고기를 회 뜨는건 힘들고
살은고기를 회 뜨는건 쉽다
즉
피해여성은..... ???
사람을 물고기처럼 회를 뜨듯이 발표나게 되머
터러로 인하 사회혼란 땜시 숨기는 듯..
늘 해오던대로 토막살인은 완전범죄를 계획했고
살포떠고 값나가는 장기는
따로 보관하고 했을 정도면
납품/유통 관리조직이 분명히 있을거고
구매자도 있다고 봐야된다
깊숙히 실체를 캐고 배후를 잡아야 하겟지만
한국의 여러 사정상
기냥 끔찍한 살인사건으로 결론날끼고
연락망이니 머니 캐물어도
우위엔춘은 중공가족 땜시 절대 발설하지 않을거임
흐지부지 .........
끝
도지사가
119 전화해도 믿지 않는 상황만 봐도
소방서/경찰공무원의 나태한 현실을 짐작이 가고~
112 전화를 건 피해여성이
그나마 경찰을 믿고
곧 구해줄거란 희망을 가꼬 있다가
토막살해/인육판매 될......
신고자 GPS추적 법안은
인권82와 야권에서 반대로 인해 무산되고
민주당 및 인권단체는
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 위해 난리치면서 불체자들 옹호했어
일본TV로 뉴스를 본
일본인들 조차 이 사건 알고 잇는데
한국 TV 제대로 방송이나 했나 몰따?
인권82/친중 신문은 조용하겠구만...
이런 유형의 범죄
10년 전부터
경고했었고 했지만
한국민의 무덤덤함에
계속 유사한 사건이 터질수 밖에
냄비근성 국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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