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pot.daum.net/story/StoryView.do?storyid=1206&lu=st_2_1
http://tvpot.daum.net/story/StoryView.do?storyid=1206&lu=st_2_1
이번 프로파일링은 잘못. 우리말이 어눌한 이방인에 서둘렀습니다!
CCTV에서 범인은 전봇대 뒤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다
갑자기 덮치듯이 다가가 부딪칩니다
그런데 넘어진 사람은 여성분이 아니라 범인입니다 일부러 넘어진 거죠
범인은 너때문에 넘어져 다쳤다 그래서 화가 난다하며 사건을 만든거죠
그러니 착한 여성분이 미안하다 잘못했다고 한겁니다
그리고 집으로 끌고가 날 다치게하고 화나게 했으니 너도 내게 무얼? 달라한겁니다
일부러 부딪치며 넘어지는 수법으로 상대방을 덫에 걸리게한 수법. 계획적입니다!
표범이 매복해 사슴을 덮치듯 사냥한 겁니다19:47|삭제신고
범인보니 평상시엔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한순간에 180도로. 변하는 자인 듯합니다. 내면에 폭력이 잠재되어 있어서 스스로 절제하기에는 부족한 사람인거 같아요. 무언가에 굶주린듯한 육식성 맹수눈빛을 띠고 있습니다. 말은 어눌지언정 머리는 비상합니다.
만일 배움길로 갔더라면 고위직책을 맡을 사람이지요. 수원사건 살인사건에 대해서 피해자에 미안함은 없습니다. 늘상 그에게는 익숙한 행동이었기에 중국에서부터 해오던 습관인듯합니다. 북쪽지방에 땅은 항시 척박하니. 또한 중국문화에 오랫동안 접하니 인육습관은
저사람에게 양심 어긋난19:37|삭제신고
게 아니겠지요. 중국에 있는 경찰서에서 들락거린 사람이었다면
말에도 조심스럽게 대답할것입니다.
그리고 마흔두살이 아닙니다. 오십살이 넘어서야 이마에 주름이 깊게 베어들지요.
여권조작으로 왔을거라 생각합니다.
지난해 도지사가 관할구역 119에 전화를 해도 믿지 않았던 상황만 봐도 얼마나 119나 112에 장난전화를 얼마나 빈번한지 짐작할 수 있다.
물론 경찰은 만에 하나 있을수 있는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하지만 지금도 하루에 수차례 경찰서에 '○○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오고 있는 실정이다.
일단 경찰이나 소방서에는 실제 위급한 상황에만 전화를 걸어 요청해야하는
기본적인 약속을 국민들이 먼저 지켜야 한다.
네티즌들은 한경 SNS 댓글을 통해 "이번 수원 사건은 나테해진 경찰공무원의 현실이다"
"112나 119에 장난전화 거는데 대한 벌금이 적어도 1000만원은 되야 한다
|
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