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든 쓰레기든
사용자가 많은 사용지에 설치를 해서 사용해야지
평온한 시골에 힘이 없다고
후에 좋지 않는 원전을 짓지 마시라.
서울강남에 화장터를 설치 못하게
대모를 하는 것을 봤는데
전기 사용량 많은 서울 인근에 짓지 머하러
편온히 힘없는 변두리 시골에 지을라 하는가
혐오시설은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도 짓지 못하게 하는
지역사람들에게 전기든 화장이든 환경쓰레기던 사용을 극히
제한하던 사용료를 4~5배 지불하고 사용하게 하던지
유익한거 악착같이 유치하고
좋지않는거 타지역으로 보낸다라...
물론 전기량은
전력소비를 낮출수 있도록 유도하고
어길경우 벌금은 기존 100배 이상 물리게 하면
약간 줄일 수는 있는나
이런경우가 될 확률이 없지
안그래?
원전
위험하지만 대체 에너지론 원전외엔 별로 없다
국산인들의 마인드는
자원도 없는 주제에
나중 어예될갑에 무조건 쓰고 스타일이 많다
원전덕에
수출하고 벌어들인 외화로 삶림을 꾸리지
조또 없는 종자들 말 참 많다
대체 에너진 원전이 대세
입만 살아가꼬 나불대는 종자들
진보이고 휴머니즘인가?
전기가 부족한게 아니다.산업용과 상업용 전기가격이 싸니까(참고로 중국가격의 반값이다.)
기업들과 상점들이 전기를 과소비하는 거다.
그러면서 에너지 절감시설이나 효율화시설에 투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정부 또한 대체에너지에 대한 투자와 R&D에 소홀했다.결국 계속 원전을 만들면 된다고 하는데
결국 국민의 분열을 조장하고 문제만 만들뿐이다.
원전은 만드는 비용보다 폐기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든다.
또한 사고시 돌이킬 수가 없다.잘 선택하기 바란다.
스웨덴은 몇 년안에 50%이상을 대체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그러나 한국정부는 아무런 플랜이 없다는게 더 문제다
한국의 전기 소비량
.
미국, 캐나다에 이어 세계 3위
일본보다 10%정도 소비량이 많은 전기과소비 국가임.
(특이점:자원 빈국인데 세계 3위.
스마트에너지 회사에서 개발자로 2년정도 있엇는데..
대체 에너지는 이른게 맞다.
가로등 하나 돌리는데.. 풍력, 태양열로..
가격은 천만원대를 호가한다.
대량생산되면 좀 낮아지겠지만,
바람이 안불거나, 태양이 없어도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배터리도 있어야 하고..
그래서, 사실 무한한것도 아니다.
우리나라 땅이 좁아서.. 조력발전도 제한이 있고,
풍력은 정말 힘들고,
태양열도 무한해해 보이지만,
그렇게 넓은 지역을 사용하지 못지 못하기 때문에..
상당한 비용가 노력이 필요하다.
원자력밖에는 없다.
좀더 안전하게 설계하는 방법밖에는
기사 안읽었냐 수요정책이안먹힌다 자나
그리고
전기효율 좋은 전자제품을 국가가 만드냐
결국
원전대체에너지가
나올때까지는
캠페인으로 게기면 됨~!!
대체 에너지 타령하는 것들은 세발 자전거 개량해서 KTX 기관차로 쓰자는 넘들이지
.
엄청난 바다의 표면의 파도도 아닌 조류 바닷물 전체를 에너지로 쓰는 조력 발전소도
.
인구 30만 감당하기 벅찬데 .. 대체 에너지 ? ㅋㅋ 풍력으로는 인구 3천도 감당 못한다
.
뭐 좀 알고 씨부리면 이해라도 하지
.
종북주의 세력의 농간이나 믿고 있는 떨거지들이 원전 반대하지
.
태양열 발전 ? 밤이나 비오는날 겨울처럼 일조시간 짧을 때에는 어떡할려고 ?
.
그리고 가정용 전기만 생각하냐 ? 공장은 뭘로 돌릴래 ?
.
태양열 풍력으로는 중공업은 개뿔 .. 가내수공업 공장 하나 못 돌리는거 아냐 ?
.
태양열 풍력보다 빵빵한 수력발전소 인근조차 원전이나 화력발전소에서 전기 공급 받는데
.
화력발전 ? ㅋㅋ 앞으로 석유값 더 올라갈텐데 .. 공해도 엄청나게 심하고
원전은 무턱대고 반대할 사안은 아닙니다.
전기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화력과 기타 대체에너지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조력,풍력, 태양열 지금의 수요를 감당하기엔 택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들 대체에너지도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다행이 한국은 안전지대에 속하고 한국의 원자력 기술이 세게최고입니다.
원자력을 무조건 반대하기보다는 기술개발 , 철저한 관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인정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원전을 서울에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안정성이 확실하면
서울에 지어서 인구 분할 효과도 있고
땅값 떨어지는 효과도 있으니깐
산좋고 물 좋은곳 오염시키지 말고
어짜피
인간들 많아서
오염된 서울에 원전을 지었으면 합니다
최선재 장한얼??그러면 제조업은 생산비용이 경쟁력인데?? 본인이 답을 내놓던지?? ㅎㅎ 12.23 11:01 최선재 니들 그렇게 좋아하는 신재생 에너지??그래 태양열 한다고 갯벌 덮고 산 깍아 태양열 단지 만드는거는 아냐?? 조력 발전하다고 갯벌 파괴되는것은?? 생각 좀 하고 살아라..적어도 댓글 달때는 좀 알아보고 달아라... 12.23 11:00 장한얼 경제가 성장하면서 전력수요는 계속 늘어날거에요. 그때마다 원전을 지을껀가요.. 우리 후손들은 어떻게 살라는건지. 12.23 10:59 최선재 임연화?? 오히려 자기가 단세포인거 인증?? 가정용 수요는 줄이는데 한계다..대부분 업체에서 사용하는데...제조업이 기반인 우리나라에서 앞으로도 공단이 더더욱 만들어지고 신도시는 계속 만들어지고.그 도시는 무슨 태양열로 돌아가냐?? 신재생 에너지 제조단가가 얼마인데...당장 전기세 올린다면 개거품 물거 아닌가?? 단순히 수요조절 ?? 꿈을 꾸냐?? 12.23 10:59 최선재 홍상우?? 에너지 수요는 새로운 전자기기가 나올수록 더더욱 발생하지.그리고 대단위 반도체,철강,전자 공장 생기는데 수요 조절?? 제조업 국가에서 수요조절?? 정말 바보인가?? 12.23 10:56 임연화 전기 수요를 줄이자는거지... 전기 쓰지 말라는거 아니잖나. 단세포 동물인가..? 12.23 10:56 홍상우 그러니 에너지 수요를 줄여야하지요... 그렇게 에너지 사용을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이용하다가 우라늄이 바닥나면 그때는 어떻게 할것인가요??? 또 다른 대체 에너지를 찾을것인가요? 그것도 바닥나면요?? 현명한 방법은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12.23 10:52
강원도나 경북에서 전기 끌어오는 송전시설 비용만 해도 엄청날건데 그냥 한강변에 짓는게 나을듯...
여의도가 최적의 부지로 보이는군요. 국회의사당주변 국공유지 많으니 부지매입비 걱정없고, 한강이 있으니 냉각수 걱정없고... 08:22|삭제신고답글 2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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